‘한빛소프트배 KPGA 위너스 챔피언쉽’ 결승전에서 무소속의 성학승이 IS의 홍진호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가 주관해 24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날 5판 3선승제 결승전에서 신예 성학승은 ‘폭풍 저그’ 홍진호를 맞아 두판을 먼저 내주고 내리 세판을 따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4위 결정전에서는 게임벅스의 김정민이 한빛소프트의 강도경을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결승전이 열린 평화의전당에는 3000여명의 관객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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