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지역의 시내버스에서 마이비카드가 전면 사용된다.
마이비(대표 박건재)는 ‘신명이카드’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2월 전주·군산·익산 등 3개 주요 도시에서 마이비 전자화폐 1차 서비스를 개통한 데 이어 최근 전북지역 14개 지자체에서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시민들은 신명이카드 한장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불뿐만 아니라 유통과 자동판매기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명이카드 발행사인 삼성카드는 개인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겸용카드, 비실명카드, 중고생용 실명카드(학생할인카드) 등 3종류의 카드를 보급하고 있으며 연내 100만장 보급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마이비·케이비테크놀러지·삼성카드는 오는 29일 신명이카드 상용서비스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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