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정보기술(IT)인력 양성을 위해 IT인력교육센터를 잇따라 개설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http://www.dip.or.kr)은 대구경북지역 최대 IT집적단지로 조성중인 대구SW비즈니스타운에 향후 IT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타운내에 IT 전문인력 양성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문화산업지원센터가 올 6월쯤 완공되면 타운내에 IT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정보통신교육원 대구분원을 유치해 본격적인 인력양성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또 타운에 입주해 있는 입주업체 임직원들의 재교육을 위해 최근 경북테크노파크·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공동주관으로 자바프로그램교육(2개월 과정)을 개설, 이달말부터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자바프로그램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타운내에 해외 IT전문대학원 및 교육기관을 적극 유치해 세계적인 수준의 IT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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