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멀티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디지털문화 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해 지역 디지털콘텐츠협의회(LDCA http://www.ldca.or.kr)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멀티미디어업계에 따르면 정부 및 지역의 문화콘텐츠 공동수주와 디지털문화 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해 오는 3월 지역 디지털콘텐츠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지역 디지털콘텐츠협의회 결성을 위해 현재 활동하는 업체는 가상현실(VR)솔루션 개발업체 BIN(대표 이영진), 지리정보시스템업체 어포인(대표 장병천), DVD영상솔루션업체 미디어게이트(대표 표찬호) 등 20여개 업체다.
협의회의 준비모임에 참여하는 이들 업체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경동정보대 교육관에 관련 장비와 사무실을 마련하고, 매월 한차례씩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자사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문화 콘텐츠 공동개발과 아울러 산학협력을 통해 문화 콘텐츠 관련 인력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오는 3월 출범시에는 더 많은 멀티미디어업체들이 참여할 계획”이라며,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에 디지털문화 콘텐츠를 뿌리내리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의 임시회장으로는 KR라인 대구지사의 장종태 지사장이 맡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