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와 현대정유가 합작으로 설립한 넥스테이션(대표 박한규 http://www.nextation.co.kr)이 올해 약 300억원의 매출(거래액 기준) 달성을 목표로 각종 부가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넥스테이션은 LG정유와 현대정유 소속 1000여개 주유소의 경영합리화 및 효율적인 물류거점화를 위해 올해부터 카탈로그사업·주유소 관리프로그램 공급·난방유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현재 개발 중인 주유소 관리프로그램의 베타버전을 1분기 중에 ASP나 패키지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중순부터 한 달간 약 500건의 거래가 발생한 ‘114 난방유 주문대행서비스’를 강화해 3월까지 매월 50%씩 거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114 난방유 주문대행서비스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나 114로 전화를 걸면 인근 주유소에서 난방유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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