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4일 올해 해외품질규격 인증 지원업체로 ISO9001(품질시스템) 81개사,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33개사, QS9000(자동차업계 품질시스템) 28개사 등 3개 분야 총14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한 컨설팅 지도기관으로는 한국표준화컨설팅·앨리스·아이엠씨컨설팅·한국품질환경기술연구원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ISO9001 분야에 업체당 400만원, ISO14001과 QS9000 분야에 업체당 500만원씩 등 컨설팅 지원비용 총 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