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화·게임 등 동영상 콘텐츠로 사이버 상점을 개설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인터넷 솔루션업체 세호정보통신(대표 김기형 http://www.seho.co.kr)은 소규모사업자(SOHO)를 겨냥해 1만5000여편의 동영상 콘텐츠와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이사장<사진>’을 선보였다.
아이사장은 인터넷 콘텐츠와 클릭만으로 콘텐츠 쇼핑몰 제작·관리는 물론 빌링과 결제·보안·콘텐츠관리(CMS)까지를 지원해 콘텐츠 확보와 비용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영화·애니메이션·만화·소설·게임을 비롯해 뉴스와 생활정보까지 자신이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개성에 맞게 콘텐츠 몰을 구축할 수 있다.
세호정보는 이번에 패키지 제품 출시와 함께 실제 운영사례를 보여주는 예제 사이트와 모든 제작과정을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웹사이트(http://www.i-sazang.com)도 개설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10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