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가 주관하는 ‘한빛소프트배 KPGA 위너스 챔피언쉽’ 결승전과 3·4위전이 24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지난달 13일 개막,1개월 동안 열전을 펼친 이번 챔피언쉽 결정전에는 IS의 홍진호와 무소속의 성학승이 결승에 올라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고 된다.
홍진호는 대대적인 물량 공세로 적을 압도해 ‘폭풍 저그’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선수. 성학승은 지난해 11월 KPGA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른 신예로 이번 대회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IS)을 물리쳐 최대 파란을 몰고 왔다.
3·4위전에는 게임벅스의 김정민과 한빛소프트의 강도경이 올랐다.
한편 이날 본경기에 앞서 연예인 중 ‘스타크래프트’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있는 인기그룹 NRG의 노유민·이성진 팀과 겜비씨의 인기 방송진인 임영수·이현주 팀이 특별 대전을 벌인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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