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창업 초기 우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한 엔젤클럽이 결성된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는 ‘포항테크노엔젤(가칭)’을 구성하기로 하고 이르면 오는 5월께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포항시, 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은 24일 오후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에서 타지역 엔젤클럽 운영현황 소개 및 향후 포항테크노엔젤의 운영방안과 세부 추진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성되는 엔젤클럽은 창업 초기단계에 있는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필요한 자금을 투자해 성공벤처를 육성하고, 개인투자자에게는 고수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엔젤클럽의 운영주체가 될 포항테크노파크는 다음달말까지 지역의 주요 산학연관 관련 인사들로 구성한 창립위원 위촉을 마무리짓고, 3월부터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회원모집에 들어간다.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엔젤클럽 대상기업으로는 포항과 경주, 울산 등 환동해 거점도시에 위치한 벤처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 자금의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테크노파크는 포항테크노엔젤 창립 이후 오는 9월께 제1차 엔젤마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