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단지 협동조합 이사장 후보가 3명으로 확정됐다.
용산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갑수)는 지난 21일 이사장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권영화 현 이사장을 비롯해 안동환 전 선인컴퓨터상우회장, 임무선 전 터미널전자쇼핑 컴퓨터상우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조합 대의원들은 오는 30일 이들 3명의 후보를 놓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된다.
대의원 숫자는 총 54명이지만 명의변경 등으로 인한 무자격자를 제외하면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은 모두 49명으로 이 가운데 터미널전자쇼핑 소속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전자랜드 11명, 선인프라자 9명, 나진전자월드 7명, 전자타운 3명 등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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