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스 테크놀로지의 차이나 드림이 드디어 현실로 발을 내딛었다. 중국 총리 주룽지는 인포시스의 상해 지사 설립 제안을 그 자리에서 흔쾌히 승인했기 때문이다.
인포시스 고위 관계자들은 주 총리의 신속한 결정을 치하했지만 중국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중국 시장을 조사한 결과 인포시스에게 호기가 될 것 같아 중국 지사 설립이 필요성을 인정했다." 따라서 중국 총리에게 지사설립 승인 제안서를 제출했고, 불과 15분 후 방문 연설을 통해 인포시스의 중국지사 설립 승인의 뜻을 표했다고 인포시스 대표 Nandan Nilekani는 말했다.
그러나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아마도 수개월 후에야 인포시스의 중국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포시스는 중국 지사 설립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인포시스는 중국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200명을 인포시스의 뱅갈로 공장에서 연수를 시키겠다는 제안에 대한 뉴델리에서의 결정이 지금까지 지연되어 왔다.
그는 IT산업의 초고속 성장을 예고하면서, 중국의 거대 인구와 거대 시장(지난 해 중국에서 3억 5천만 대의 모바일 핸드셋이 판매된 것이 그 한 예)을 잘 활용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문에서 각각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인도와 중국은 함께 일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의 "우호적인 이웃"이 된 중국은 기술 부문에서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도상에 있는 대국, 중국과 인도는 모두 경제발전을 최 우선으로 꼽고 있다. 양국은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도와 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 일해야 한다고 연설을 마무리지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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