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GIS·GPS 기반의 위치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GG21(대표 이상지·정구영 http://www.gg21.co.kr)은 최근 일본의 유명 종합상사인 이토츠사와 자사에서 개발한 웹GIS 소프트웨어인 ‘e포지션’을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는 방안을 협의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양국의 관광정보를 e포지션으로 등록·서비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GG21은 이같은 e포지션을 장착한 차량용 GPS 단말기 완제품이 본격 생산되는 다음달부터 이토츠에 해외판매권을 일임, 본격적인 해외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G21에서 개발한 e포지션은 임의의 위치좌표를 전자주소(e-Position) ID로 등록해 사용자가 위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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