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를 영화·영상산업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70여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칸·베를린영화제처럼 세계적인 영화제로 육성하고 부산국제필름커미션박람회(BIFCOM) 운영을 통해 아시아 필름커미션 네트워크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1세기 콘텐츠산업인 영상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영상산업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해운대구 구 무역전시관에 일부 개관한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올해 국비 30억원을 추가 확보해 완공할 계획이며, ‘시네마테끄부산’이 예술영화 상영공간이자 영화 전문인력 양성공간으로서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1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고 마케팅 내실화를 도모하는 등 올해 영화영상 분야에 70여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