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쇼핑DDM(대표 이윤하 http://www.shopping.com)은 동대문 상인의 B2B와 B2C를 지원하는 동대문네트워크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쇼핑DDM에 따르면 상인들은 도메인 등록에서 홈페이지 구축 및 운용, 배송·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대행하며 구축비(10만원)와 월관리비(6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쇼핑DDM은 올해 말까지 5개 상가(3000여개 매장)를 고객으로 확보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관련 사이트(http://www.webddm.co.kr)를 정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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