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廣東)성 성도인 광저우(廣州)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국내외 과학기술자 6만여명을 수용하는 중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홍콩 영자지 아이메일(iMail)은 17일 광저우시 정부가 톈허(天河)구의 6.7㎢ 면적에 가오탕 생태학 소프트웨어 파크 건설에 대한 타당성 연구가 시작됐다고 전하고, 앞으로 1년 안에 청사진을 완료해 2003년부터 5년 기한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 정부는 광저우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수급면에서는 국내 최대 시장인 베이징에 맞설 수 있지만 숙련된 기술자의 부족으로 연구개발부문이 취약한 점을 인식, 대규모 소프트웨어 연구단지 건설을 계획하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9
1등 비결? 中 로봇의 독특한 400m 달리기 자세
-
10
가방 열었더니 오토바이로 변신…시속 33km 주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