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이 16일 공개키기반구조(PKI) 방식의 PC 보안 프로그램 ‘아이작파일(ISSAC-File) 2.0’을 개발했다.
아이작파일 2.0은 스마트카드를 사용해 개별 사용자 PC의 파일 암·복호화와 전자서명 기능은 물론 디렉터리 서버와 연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였다. 또 윈도 로그인 과정을 아이작파일의 사용자 인증으로 통합해 편리함과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e메일과 연동해 첨부파일을 지정한 수신자만 풀어볼 수 있도록 암호화시킬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측은 “스마트카드 한 장으로 신분증과 출입통제·PKI 인증 등 기업의 모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관리 측면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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