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도시철도 1호선 열차행선 안내게시기와 전기시계설비를 시공사측에 일정기간 광고권을 부여하는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열차행선 안내게시기 및 전기시계설비는 열차운행 제어와 정보제공, 표준시간 서비스의 기본업무 외에 각종 상품광고와 기업홍보가 가능하므로 시공업체에 일정기간 광고권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민자유치사업이 확정될 경우 도시철도 사업예산 36억원 절감효과와 함께 열차 안전운행 확보, 승객서비스 향상, 운영비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참여 희망업체 신청을 받아 기술제안 및 사업수행 능력을 평가한 뒤 다음달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광주지하철건설본부 (062)600-6571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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