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주최하는 ‘2002년 정부조달 우수 제품전’이 16일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등 우수제품관과 월드컵상품관, 전통문화상품관 등 12개 전시관이 개설돼 145개 업체에서 331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다.
조달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체들의 우수 제품을 소개, 홍보함으로써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물품의 비교분석이 가능해져 정부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까지 4일간 계속되는 이번 행사기간에는 정부원가계산제도 및 정부시설공사적격심사제도, 물품구매 입찰 적격심사제도 등 정부물자 구매기법 교육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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