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지난해 말 발표한 메인프레임급 대형 유닉스서버인 ‘선파이어15K’를 삼성생명 기간업무시스템인 데이터웨어하우스 서버로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파이어15K는 3도메인, 36CPU, 52Gb, 900㎒의 사양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최대 106개의 3세대 64비트 울트라스파크Ⅲ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선파이어플레인 인터커넥트 기술과 관리·분할·조정 기능을 갖고 있는 5세대 동적시스템 도메인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경영자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이번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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