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까지 표현해주는 아바타 서비스가 등장했다.
3차원그래픽(3D) 기술개발 전문업체 디지탈에이전트(대표 오상준 http://www.dal3d.com)는 최근 입력하는 문장의 내용에 맞춰 표정이 자동으로 바뀌는 감정표현 캐릭터 아바타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채팅·메신저인 ‘아바팅(http://www.avating.com·사진)’ 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으로 치장하는 기존 아바타는 서비스와는 달리 이미 완성된 다양한 종류의 유명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으며 대화 상황에 따라 16가지의 감정을 자동으로 표정해주기 때문에 마치 직접 대화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바팅 서비스는 이 회사가 개발한 텍스모(TexMo:Text to Motion) 엔진을 이용해 텍스트 내용에 맞는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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