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물책임(PL)법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PL관련 컨설팅과 교육활동을 담당하는 전문가단체가 공식 출범한다.
서원대 최병록 교수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염관식 위원 등 국내 PL전문가 30여명은 16일 전경련회관에서 ‘한국PL학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외활동에 돌입한다.
한국PL학회는 국내 PL제도 정착에 필요한 정책건의와 제조업체에 대한 교육, 컨설팅서비스 제공을 주목적으로 하며 학계와 컨설팅, 산업계의 내로라하는 PL전문가들이 대부분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학회설립을 주도해온 최병록 교수는 “초기 PL제도 도입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PL전문가단체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다음달 서류절차가 끝나는 대로 사단법인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