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하락종목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형종목인 대덕전자의 경우 9.42% 하락한 1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대덕GDS(1.86%), 삼성SDI(3.47%), 삼성전기(2.00%), 한국전기초자(2.90%) 등도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삼영전자·삼화전기·삼화콘덴서·뉴인텍·성문전자 등 콘덴서 생산업체 등도 모두 하락했다.
◇통신장비=상승장에선 소외되고 하락장엔 동참하고 있다. 네트워크장비주들은 다산인터네트와 코리아링크가 모두 5%대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낙폭이 컸다. 한아시스템도 3.51% 떨어졌다. 단말기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여 세원텔레콤과 팬택이 각각 7.49%, 6.84% 하락했다. 텔슨전자도 2.89% 내렸다.
◇컴퓨터=최근의 강세에서 벗어나 하락으로 돌아섰다. 소폭 상승한 삼보컴퓨터를 제외하고 현주컴퓨터(1.32%), 현대멀티캡(3.30%), KDS(10.71%) 등 모두 하락했다. 스토리지업체인 넷컴스토리지(5.29%), 유니와이드(5.37%), 진두네트워크(4.75%), 오픈베이스(3.29%), 대인정보(2.41%) 등도 하락으로 시장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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