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곽영욱 http://www.korex.co.kr)은 제지업체인 대한펄프의 수출입·창고관리 등 제반 물류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키로 하고, 14일 본사에서 물류아웃소싱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통운은 수입원료 통관에서 하역·운송에 이르는 조달물류와 원료 입출고·포장·관리 등 사내물류, 물류 정보시스템 구축 및 물류센터 운영 등 판매물류를 일괄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연간 30만톤에 달하는 대형 물류아웃소싱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약 300억원의 안정적인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한펄프도 물류 위탁운영을 통해 연간 40억원 가량의 물류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다국적 기업인 LG다우사와 포괄적 3자 물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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