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때 결제금액의 일부를 환산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마일리지 업체 사이버컴퍼니(대표 이완희)는 온라인으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세이브뱅크 서비스(http://www.savebank.com)를 시작했다. 세이브뱅크는 인터넷 쇼핑을 비롯해 게임·영화·만화·교육·성인 방송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지불한 금액 가운데 최고 28%까지 환급해 준다. 네티즌은 사이버컴퍼니와 제휴한 업체에서 소비내역을 확인받아 이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사용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사이버컴퍼니는 이 사업을 위해 180개 유료 콘텐츠 서비스 업체와 ‘제휴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완희 사장은 “사용액을 현금으로 환급해 줄 뿐 아니라 마일리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며 “제휴사를 업종별로 분류해 원스톱 서핑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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