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60인치 PDP TV와 22인치 LCD 모니터, 벨라지오 시스템라인 등 3개 첨단제품이 세계적 권위의 산업디자인협회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02’에서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세계적 가전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세빗 쇼 개막일인 오는 3월 13일 시상식을 갖게 되며 전시회 기간에는 IF 부스에 설치돼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사진은 벨라지오 시스템라인.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