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솔빛텔레콤은 14일 지난해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올해 매출목표액은 200억원이라고 밝혔다.
솔빛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전년 121억원보다 약간 늘어나고 순익은 전년 10억원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말에 체결해둔 공급계약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제품공급 계약 가운데 올해 100억원 정도 반영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애니유저넷에 출자해 VoIP 사업분야에도 진출했기 때문에 올해부터 VoIP 매출도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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