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 http://www.epson.co.kr)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레이저 프린터인 ‘엡손 EPL-N212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양면인쇄, 토너절약 모드 등 다양한 옵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최대 528MB까지 확장 가능한 대형 메모리를 탑재해 고속인쇄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 1400장까지 지원되는 대형 급지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인터페이스 카드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인쇄속도는 분당 21장(A4흑백기준)이며 A3용지까지 모든 규격의 용지를 지원한다.
한국엡손측은 “이 제품이 관공서, 보험사, 병원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카탈로그, 전단지, 고객용 발송자료 제작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15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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