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조창화 http://www.woori.com)은 지난 8일부터 에어컨 판매 방송을 시작, 2회 방송에 13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단일상품으로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8일 ‘명품 가전 스페셜’ 편을 통해 ‘2002년형 삼성 블루윈 고급형 에어컨(모델명 AP-L1840)’, ‘2002년형 삼성 블루윈 표준형 에어컨(모델명 AP-L1240)’ 등을 선보여 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어 9일에는 7억2000만원 가량의 에어컨을 판매해 일매출의 30%를 에어컨 매출로 채웠다.
이같은 에어컨 특수에 대해 우리홈쇼핑은 이월상품이 아닌 2002년형 신제품을 판매하며 구매시 김치냉장고와 진공청소기, 3∼5%의 적립금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우리홈쇼핑은 다음달 8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주 3∼4회 정도 관련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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