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코(대표 이지웅 http://www.divico.co.kr)는 VCR, DVD플레이어, 캠코더 등 아날로그 및 디지털 영상기기로부터 고화질의 DV포맷으로 영상과 음향을 입력받아 PC상에서 이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파이어버드 X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력한 MPEG 인코더로 초고속으로 DVD를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PEG1/2/4 변환도 용이하다. 또 어도비프리미어6.0, 유리드비디오스튜디오5SE, 네로버닝롬5.5 등 다양한 저작툴을 제공해 DVD와 VCD, SVCD 타이틀을 제작하기가 용이하다.
소비자가는 89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3
오픈AI, GPT-5부터 일반·추론 통합한 AI 모델 제공
-
4
“한 번 당하고도 또”…개인정보 유출 '해피포인트 운영사'에 과징금 14억
-
5
베스핀글로벌, AI 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
-
6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7
인성정보, 사상 첫 내부 출신 조승필 대표이사 선임
-
8
경기도, '인공지능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
-
9
서울시, 시민메일 도용한 공무원 사칭 해킹 메일 주의보
-
10
[뉴스줌인]'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 4년, 공공 데이터 활용 수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