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길정보통신 김수겸 사장(왼쪽)이 다롄중련컴퓨터유한공사 강홍파 사장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대덕밸리 새길정보통신(대표 김수겸 http://www.newway.co.kr)은 최근 중국 현지에서 다롄시 정보센터(대표 정의태) 및 다롄중련컴퓨터유한공사(대표 강홍파) 등 2개 기관과 자사의 원격 교육 솔루션인 ‘Cylearn’을 올 상반기안에 300만달러어치 수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 합의는 지난해 말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관으로 기술 이전 상담이 진행된 후 몇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이번에 수출키로 한 원격교육 솔루션은 콘텐츠 저작 및 가상교육 운영관리, 실시간 음성, 영상대화, 매체 제작 등 운영 관리에서부터 영상 강의 녹화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교육기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새길정보통신은 이번 중국 동북 지역 수출건을 계기로 국내 가상 교육시장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수겸 사장은 “중국 등 동남아 시장 수출에 따른 구축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를 회사 성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코스닥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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