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 식품연구소(소장 이강권)는 10일 유전자 분석 바이오벤처기업 코젠바이오텍(대표 남용석)과 ‘GMO 분석 및 병원성 미생물 검사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식품 안정성과 분석검사를 전문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코젠바이오텍의 기술력을 결합해 식중독을 비롯한 식품 안전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분석 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정보의 공유 △병원성 미생물 검사 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정보의 공유 △공공연구 개발 공동참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된 유전자재조합식품(GMO)에 대한 표시제가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번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GMO에 대한 성분 분석을 비롯한 GMO 분석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