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 식품연구소(소장 이강권)는 10일 유전자 분석 바이오벤처기업 코젠바이오텍(대표 남용석)과 ‘GMO 분석 및 병원성 미생물 검사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식품 안정성과 분석검사를 전문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코젠바이오텍의 기술력을 결합해 식중독을 비롯한 식품 안전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분석 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정보의 공유 △병원성 미생물 검사 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정보의 공유 △공공연구 개발 공동참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된 유전자재조합식품(GMO)에 대한 표시제가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번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GMO에 대한 성분 분석을 비롯한 GMO 분석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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