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터넷 장비업체 한국텔레시스(대표 윤창용 http://www.telesys.co.kr)는 최근 IP 주소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할당해줄 수 있는 프로토콜인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를 지원하는 이더넷 스위치 ‘크루즈 2·사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24포트의 10/100Mbps 이더넷 포트와 2포트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기존 장비를 여러 대 연동할 때 발생하는 블로킹 문제를 해결, 확장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고속칩을 채택, 기존 기가비트 이더넷의 두 배인 2 이상의 속도를 한 개의 인터페이스에서 지원할 수 있어 사용자는 총 4 의 업링크 포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차세대 인터넷 시장의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IPv6와 네트워크 트래픽을 높일 수 있는 다중프로토콜레이블스위칭(MPLS)을 지원하는 기가비트 스위칭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문의(031)380-300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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