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에 단일 벤처로는 처음으로 최대 규모의 제품 양산공장이 들어섰다.
대덕밸리 벤처기업 텔레포스(대표 이상헌 http://www.telephus.com)는 지난해 12월초 대전시 유성구 장동 대전시 교육연수원 옆 총 2만9397㎡의 부지에 연면적만 6712㎡에 달하는 무선통신용 반도체 부품과 칩 양산시설을 갖춘 사옥을 완공하고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생산라인 개별공정 점검을 완료하고 풀공정을 점검중인 텔레포스는 이르면 올초부터 고주파(RF) 관련 제품 및 ACF 제조물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텔레포스는 이번 생산라인과 장비 구축으로 월 5000∼7000장의 150㎜ 웨이퍼와 월 2만롤의 ACF를 양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상헌 사장은 “이번 본사 건물 준공으로 본격적인 제품생산과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무선통신용 반도체 부품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