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내 원자력밸리의 한축을 이루게 될 원자력협동화단지 조성사업이 40%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본격화되고 있다.
8일 원자력연구소 및 한빛레이저 등 관계자에 따르면 유성구 전민동 한국정보통신대학교와 한진연구원 5만㎡ 규모로 들어설 원자력협동화단지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입주기업은 한빛레이저·카이텍·가이아·원다레이저·카이텍·텔레옵틱스·파미·한울로보틱스·금광 등 모두 8개사가 예정됐다.
공사 진행의 실무를 맡은 한빛레이저 김정묵 사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70억원, 자체조달 3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 들어가는 대단위 공사“라며 “오는 3월까지 토목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늦어도 다음달부터는 건축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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