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대표 박원세)이 운영하는 요리 전문채널 ‘채널F’가 14일 채널명을 ‘푸드채널’로 변경하고 총 9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서 푸드채널은 ‘음식(food)’을 로고 전면에 내세우고 실용성있는 일일물을 대거 신설해 요리 전문채널의 이미지를 보다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설 프로그램은 ‘최유라의 오늘은 뭘 먹지’ ‘푸드채널 손맛 시리즈’ ‘요리의 기초’ 등으로 매일 다른 주제의 실용적인 가정 요리를 선보인다.
또 주간물로는 각각 정통중식·미용요리·건강요리를 소개하는 ‘쿠킹 차이나’ ‘뷰티&쿡’ ‘약이 되는 밥상’ 등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푸드채널은 신설 프로그램에 최유라·최화정·오연수·최할리·이성미 등 인기 연예인들을 사회자로 영입했다.
푸드채널은 개편 기념으로 ‘2002년 푸드채널 살림장만 대축제’를 14일부터 한달간 ARS(060-700-4454) 및 인터넷(http://www.foodtv.co.kr)을 통해 실시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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