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기업 이론테크놀로지(대표 최경주·전병엽 http://www.erontech.com)가 오는 13일부터 중국 둥팡통신으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 공급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최근 둥팡통신으로부터 CDMA단말기 1월분 3만대, 438만달러 어치에 대한 신용장을 접수했으며 올해 총 20만대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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