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온라인 폭탄게임 ‘봄버맨’을 개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봄버맨’은 지난 85년 일본 게임업체인 허드슨이 업소용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 전세계에 1000만대 이상 판매한 작품이다. 이번 온라인 버전은 위즈게이트가 허드슨으로부터 개발권을 얻어 자체 개발했으며 최대 6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위즈게이트 손승철 사장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20일 가량 한 뒤 이달말께 오픈 베타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오픈 베타서비스에서는 캐릭터와 맵을 추가할 방침이며 원작과 다른 게임방식을 적용, 온라인 대전게임의 특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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