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PC AS업체인 미래이넷(대표 김재균 http://www.as25.co.kr)은 최근 중국 파운더그룹의 한국지사인 파운더코리아(지사장 박휘동)와 원격제어 AS솔루션인 ‘올라인(Allline)’에 대한 솔루션 수출 및 독점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미래이넷이 이번에 중국에 수출하는 ‘올라인’은 인터넷 기반 원격PC 진단 및 치료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에서는 개인 PC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미래이넷은 중국의 경우 PC가 고장나면 소비자가 직접 제조회사의 AS센터에 PC를 접수·회수해가는 고전적 방식으로 AS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온라인 AS시스템 수요는 앞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사업 첫해인 올해 50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재균 미래이넷사장은 “중국 PC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롄샹·팡정·창청 등 메이저PC 업체들은 시장확보를 위한 치열한 판매경쟁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AS비용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비용절감과 신속한 AS가 가능한 온라인 AS솔루션에 대해 롄샹과 파운더그룹 등의 업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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