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정보검색 전문업체 쓰리소프트(http://www.3soft.com)가 5일 이한복 부사장(38)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앞서 이석한 전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달 말 사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64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 수학과·대학원,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을 마치고 지난 95년 쓰리소프트에 입사, 경영기획팀장을 거쳐 경영이사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매출과 같은 양적 성장이 아닌 영업이익 위주의 질적 성장을 위한 공격경영을 올해의 목표로 설정했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쓰리소프트는 올해 정보검색 분야외에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와 eCRM 등 신기술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KMS사업부를 신설하고 신규 임원을 영입하는 등 조직개편도 완료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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