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전문회사인 컴텍멀티미디어(대표 김영학)가 4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사진을 이용하여 미리 화장을 해볼 수 있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텍멀티미디어는 자체 개발한 모핑과 와핑기법을 응용해 얼굴패턴인식 알고리듬과 사용자 의도에 따라 이미지 일부분을 투명화하는 기법, 즉 ‘MIT(Magnetic Imaging Transparency)’기술을 적용, 이미지 버추얼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컴텍멀티미디어는 이와함께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한 배경과 합성해 볼 수 있는 ‘프리포토서비스’, 사진 한장으로 본인의 얼굴을 마음껏 성형해 볼 수 있는 ‘터치페이스서비스’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정장, 캐주얼, 한복 등 여러가지 의상을 입어보고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코디’와 남녀 사진만 있으면 언제든 자신들의 2세를 미리 볼 수 있는 ‘베이비 메이킹’ 서비스를 개시, 주목을 받고 있다.
컴텍멀티미디어측은 “이번 유료 콘텐츠의 추가 서비스로 온라인 인터넷 사진관들이 오직 사진인화라는 단편적인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수익모델의 다양성을 가진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