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전문회사인 컴텍멀티미디어(대표 김영학)가 4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사진을 이용하여 미리 화장을 해볼 수 있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텍멀티미디어는 자체 개발한 모핑과 와핑기법을 응용해 얼굴패턴인식 알고리듬과 사용자 의도에 따라 이미지 일부분을 투명화하는 기법, 즉 ‘MIT(Magnetic Imaging Transparency)’기술을 적용, 이미지 버추얼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컴텍멀티미디어는 이와함께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한 배경과 합성해 볼 수 있는 ‘프리포토서비스’, 사진 한장으로 본인의 얼굴을 마음껏 성형해 볼 수 있는 ‘터치페이스서비스’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정장, 캐주얼, 한복 등 여러가지 의상을 입어보고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코디’와 남녀 사진만 있으면 언제든 자신들의 2세를 미리 볼 수 있는 ‘베이비 메이킹’ 서비스를 개시, 주목을 받고 있다.
컴텍멀티미디어측은 “이번 유료 콘텐츠의 추가 서비스로 온라인 인터넷 사진관들이 오직 사진인화라는 단편적인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수익모델의 다양성을 가진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