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솔루션 개발업체인 엔써티(대표 박성원 http://www.ncerti.co.kr)는 자사의 대용량 고속 백업솔루션인 ‘엔써티 백업엑셀러레이터’를 KTF에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KTF는 하루에도 수천만∼수억건의 통화내역기록(CDR) 데이터 생성으로 백업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가지 솔루션을 검토해오다 엔써티와 이번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공급되는 엔써티 백업엑셀러레이터는 자체 개발한 고속 데이터 I/O 모듈, 최적화 고압축 모듈, 고속 백업/리스토어 모듈, 인크리멘털(Incremental) 백업 모듈 등으로 구성돼 수백Gb∼수백TB 규모의 대용량 데이터 백업과 재해복구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이 엔써티의 설명이다.
엔써티는 이번 공급이 지난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e메일 데이터용 백업 솔루션 채택에 이은 것으로 앞으로 대용량 백업시장 경쟁에서 다소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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