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 http://www.lgeshop.com)은 전기압력밥솥 PB상품 ‘밥맛천하’를 개발, 7일 오후 3시간 동안 특집방송을 편성해 소개한다.
이 제품은 대웅모닝캄이 공급하며 동급 제품에 비해 가격이 2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LG홈쇼핑은 PB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팀인 ‘뉴비즈니스’팀을 구성하는 등 막대한 바잉파워를 근간으로 가전 PB상품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어서 올해는 TV홈쇼핑업계의 PB상품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LG홈쇼핑의 PB개발팀 방준식 MD는 “업계의 경쟁이 심해질수록 PB개발 경쟁도 함께 치열해져 올해는 TV홈쇼핑 업계에서 50여개의 PB상품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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