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경비업체 에스원(대표 이우희 http://www.s1.co.kr)은 올해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설정했다.
에스원은 지난 20년간 보안경비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최근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고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수준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이같이 경영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원은 이를 위해 시스템통합사업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해 최고의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올해부터 삼성그룹이란 울타리와 20만명이 넘는 고객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사업인 스마트카드사업에 주력, 고부가가치시장을 선점함으로써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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