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일 정부 보유지분 11.8%를 자사주 매입 형식으로 사들이기로 정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KT의 자사주 매입은 해외투자가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교환사채(E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으로 매각할 11.8%의 주식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정수 KT 민영화추진단 팀장은 “해외투자가 등과의 계약에 따라 주당인수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주당 취득가격은 5만3396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올 상반기까지 정부지분을 완전히 매각, 민영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