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부문 국제 정책 결정자들의 모임인 인터넷소사이어티(ISOC)가 지난 9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회원 구성 형태를 변경한다.
전세계에 걸친 회원구조로 인터넷 정책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해온 ISOC는 지난달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1일부터 새로운 ‘관리 모델’을 채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ISOC는 새로운 관리모델이 기본적으로 개방적인 회원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를 위해 이달부터 회비가 무료인 개인 일반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ISOC는 또 이번 관리 모델 채택으로 이사회를 ISOC 지부에서부터 인터넷 표준규격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넷아키텍처위원회(IAB)와 산하 조사위원회인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포스(IETF) 등 기술공동체, 각 기관 회원의 대표들로 구성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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