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 장비 제조업체인 (주)디아이의 박원호 부회장(51)은 2일 디아이의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연세대 상대를 졸업한 박 신임 회장은 삼성중공업을 거쳐 79년 동일교역(현 디아이)에 입사해 상무·전무·부사장·사장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지난 98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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