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어 등 4개 국어의 다국어 인터넷 지리정보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실시된다.
지리정보시스템(GIS)업체인 한국통신정보기술(대표 김성룡 http://www.ktit.com)은 그동안 국문과 영문으로만 제공하던 ‘프리맵(http://www.freemap.net)’ 전자지도서비스를 1일부터 중국어를 포함한 일본어 지도정보서비스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맵 다국어서비스는 주소 및 상호·우편번호 검색을 통해 원하는 언어의 지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국문으로만 제공하는 버스나 지하철 등 교통정보와 해당 지역 내 각종 생활 및 문화콘텐츠도 조만간 4개 국어로 확대,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정보기술은 올해 월드컵 및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에 대비, 다국어 프리맵서비스를 무선인터넷 및 PDA 환경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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