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문점들 새해 손님맞이

 다사다난했던 2001년을 뒤로 한 채 한 전자전문점의 직원들이 새해 임오년을 맞이해 ‘근하신년’이란 문구를 매장내에 내걸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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