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1월 1일부터 김해시에서 국내은행이 공동개발한 한국형 전자화폐인 K-CASH 서비스를 개시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30일 ‘김해 그린카드’로 명명된 K-CASH는 김해시의 버스탑승시 1시간 이내에는 시내버스, 읍면 버스 구분없이 환승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해 실제 김해시민에게 요금감면 혜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김해시 전체 140여대의 버스에 교통단말기 설치 등 관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김해 그린카드’를 김해시에 소재한 은행점포에서 3만여장 발급한 데 이어 내년까지 20만장을 발급할 계획이다.
K-CASH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자화폐로 은행에서 발급받은 후 50만원까지 재충전할 수 있고 보안성이 뛰어나 인터넷상에서도 물품구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