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공중무선LAN서비스인 네스팟의 사용자 접속 솔루션 제공업체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kr)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KT는 또 네스팟이 채택한 인증 프로토콜 802.1x가 윈도XP에서만 지원되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파인디지털과 공동으로 모든 윈도 운용체계(OS)에서 802.1x를 구동케 하는 프로그램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지 12월 19일자 7면 참조
KT와 파인디지털이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EAP-MD5에 기반을 둔 무선LAN 접속 솔루션으로 윈도XP 사용자는 물론 윈도98·Me·NT·2000 사용자도 원클릭으로 네스팟에 접속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파인디지털과 공동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그간 우려한 802.1x의 보안·인증 기능이 무리없이 지원돼 안전한 공중무선LAN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무선LAN 방식으로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네스팟 서비스를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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